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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10월 6일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와 '해운산업 금융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기관은 해운 및 금융업계 투자·보증 수요 등 시장현황 공유, 금융투자업계의 해운산업 투자 참여 지원, 해운금융 교육 개발·운영 관련 인적 교류 등에 대해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공사는 2018년 설립 이후 해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 보증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해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은행 등을 회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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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3.10.0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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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가 대만에서 포모사 본드로 8천만 달러를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9월 19일 대만 투자자를 대상으로 총 8천만 달러(약 1천억원) 규모의 포모사본드(Formosa Bond) 발행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포모사본드란 대만 금융시장에서 대만 달러가 아닌 다른 국가의 통화로 발행되는 채권을 말한다.해양진흥공사는 설립 이후 최초의 사모채권 발행이자 지난 5월 발행한 글로벌 공모채권(미화 3억 달러) 이후 두 번째 외화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함으로써 외화자금 조달방식을 다변화하여 국적선사의 증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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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3.09.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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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은 9월 7일 여의도 본점에서 호주 수출금융공사(EFA)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이날 한·호주 경제위원회 참석차 내한한 존 홉킨스((John Hopkins) EFA CEO와 만나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두 기관이 맺은 이번 업무협약은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수소·신재생 및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프로젝트, 인도·태평양 인프라 프로젝트 등에 관한 협력 강화가 주요 내용이다.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그동안 한·호 양국 정상회담에서 합의됐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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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3.09.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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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9월 4일부터 18일까지 「2023년 해운금융전문인력양성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공사는 지난 2020년,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기관으로 선정되어 해운·금융 분야 종사자의 실무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해운금융전문인력양성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부터는 공사 주관 사업으로 본 해운금융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올해는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을 통해 해운금융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해운·금융 분야 종사자를 만날 예정이며 직무 기초 20명, 직무 심화 15명 등 총 35명의 교육생을 선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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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3.09.0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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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8월 31일 공사 태평양회의실에서 대학생 기자단 '해(海)지니 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해(海)지니 4기는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6일까지 공모가 진행돼 전국 각 지역 총 31개 팀의 지원을 받아 서류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거쳐 상위 6개 팀이 최종 선발됐다.해양진흥공사는 2022년부터 대학생 기자단 해(海)지니 운영을 통해 우리 해운산업 전반에 대한 대국민적 관심도 제고에 애쓰고 있다.최종 선발된 6개 팀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주 동안 해양진흥공사와 해운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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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3.09.0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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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이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총 65조원을 지원하기로 했다.한국수출입은행은 ‘공급망 안정화 금융 프로그램’ 확대·개편을 통해 2025년까지 65조원의 금융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앞서 수은은 지난해 1월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15조원을 지원목표로 한 ‘공급망 안정화 금융 프로그램’을 신설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수은은 지난해 원자재 확보, 물류기반 확충, 중소·중견기업 긴급유동성 공급 등에 총 22조원을 지원한 바 있다.우선 수은은 이번 확대·개편을 통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지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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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3.08.3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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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발주가 증가하고 있는 LNG선에 대한 자금조달 형태가 변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신조 LNG선은 대부분이 한국과 중국이 독점하여 건조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경우 잘 알려진 것처럼 신조 LNG선의 건조자금은 한국수출입은행(KEXIM), 중국수출입은행(ChinaEXIM) 등의 수출신용기관(ECA)을 이용하여 조달이 가능하다.그러나 건조자금의 수요가 많기 때문에 융자한도가 정해져 있는 것이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앞으로는 LNG선의 신조에 있어서도 민간은행의 대출을 기본으로 하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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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신문
2023.08.2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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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금융조사회사인 페트로핀 리서치(Petrofin Research)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말 시점에 세계 선박금융시장에서 그리스선주에 돈을 빌려준 융자잔고는 전년 대비 1% 정도가 감소한 519억달러(약 70조원)였다. 호시황으로 풍부한 현금을 보유하게 된 그리스 선주들이 금리인상을 싫어해서 조기 상환을 가속화 하고 있는 것이다. 선박금융에 신중한 자세를 보이고 있는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와 영국계 HSBC 등의 유럽은행들의 선박금융 잔고가 줄어들었고, 반면에 그리스 금융기관에 의한 융자가 6년 연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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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신문
2023.08.2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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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보험회사들이 선박화재를 안전운항에 대한 최대의 위협이라고 보고 주의를 환기시킬 것을 주문하고 있다. 최근 컨테이너선, 자동차선, Ro-Ro선 등에서 화재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것과 관련해 보험회사들은 물류사업자들이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적절한 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일부 보험회사들은 전기자동차(EV)를 해상운송하기 위해 특화된 선박을 도입, 운항해 줄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독일의 대형 보험회사 알리안츠(Allianz)그룹의 알리안츠 코머셜(AIIianz Commercial)은 7월 26일 네덜란드 해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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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신문
2023.08.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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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컨테이너선사인 완하이(Wan Hai Lines)가 스탠다드차타드은행으로부터 지속가능 금융으로 10년간 30억 대만 달러(약 9500만 달러)를 조달한다.완하이는 7월 20일 스탠다드차타드은행과 지속 가능한 성과 연계 선박 금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만 컨테이너 해운업계 최초로 체결된 지속가능 금융으로 완하이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으로부터 10년간 30억 대만 달러를 지원받게 됐다.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앞으로 완하이가 운항하는 선대의 탄소 지표를 고려해 10년간 30억 대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완하이는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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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3.07.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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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윤상호 사업운영본부장이 7월 6일자로 취임했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전임 성낙주 본부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지난 4월말부터 개방형 공모직 본부장 공모를 진행, 윤상호 기획조정실장을 최종합격자로 선정했으며 7월 6일자로 사업운영본부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윤상호 본부장은 2025년 7월 5일까지 2년간 공사 사업운영본부를 이끌게 되며 성과에 따라 2026년 7월 5일까지 1년 연임이 가능하다.윤상호 본부장은 1969년생으로 경북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상선(현HMM)에 입사해 전략총괄본부장을 지냈으며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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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3.07.1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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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7월 3일(월)부터 9월 25일(월)까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 해운시황 분석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캠코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선박금융에 대한 개선·발전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수상자에게 ‘선박금융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해양 전문 인력 양성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이번 대회의 연구내용은 ‘2023년 해운시황 전반에 대한 분석과 그에 따른 국내 선박금융의 개선·발전 방안’이며, 대학생(학부) 2명으로 팀을 구성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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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3.07.0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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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6월 15일 기보 서울지점에서 양 기관의 청년이사회 간 '공공기관 업무혁신 및 소통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청년이사회가 청년 정책 우수사례를 함께 발굴하고, 조직문화 개선 및 업무 혁신 사례를 교류함으로써 생동감 있는 조직문화를 구성하도록 협력하기 위하여 마련됐다.본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 청년이사회는 청년 관련 정책, 조직문화 개선사례, 업무 혁신사례, 청년이사회 운영 노하우 등을 주기적으로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각 기관에 내재화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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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3.06.1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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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한국해운조합(이사장 임병규)은 5월 16일 전년 가입 1,200여척의 선박에 대해 선주배상책임공제 계약 갱신 10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조합은 대형사고, 클레임 악화 및 재보험 시장 경색 지속 등에 따른 IG Clubs의 평균 10% 요율 인상 흐름이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조합원사의 경영부담 경감을 위해 요율 인상폭을 최소화해 올해 P&I 갱신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해운조합은 보상한도 증액(4억불 → 5억불), West of England와의 업무제휴로 담보능력 확보, MARPOL 및 관련 국내법의 황함유량 규제를 위반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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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3.05.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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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연안 여객선사의 안정적인 신조 선박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일 투자보증심의위원회를 열고 포항-울릉 항로에 투입 예정인 대저해운의 초쾌속 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에 대한 선박금융 보증지원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조 프로젝트는 해양진흥공사, 울릉군, 민간 및 정책금융기관 등 민·관·공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하게 된다. 선박의 건조가액은 640억원으로 선가의 약 90%(574억원)는 해양진흥공사 보증을 통한 민간과 정책금융기관의 대출로 지원될 예정이며 나머지 10%는 대저해운이 자체자금으로
금융ㆍ보험
곽용신
2023.05.1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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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주상호보험이 인도 안정보험자 지위를 5년 연장하는데 성공했다.한국선주상호보험(KP&I, 회장 박영안)은 인도해사청로부터 인정보험자로 재인정 받아 2028년 2월 20일까지 인정보험자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이로써 KP&I는 지난 2012년 처음으로 인도 인정보험자 지위를 획득한 이래 올해까지 약 11년간 인정보험자를 유지했고 앞으로 5년간 더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인도는 IG Club과 그 외 Non-IG Club 중 당국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소수의 보험자에게만 예외적으로 인정보험자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금융ㆍ보험
곽용신
2023.05.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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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운업이 세계 최고가 되려면 경쟁력있는 선박금융을 조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선박금융이 뒷받침되지 않는 해운업은 무의미하다. 이런 측면에서 선박금융전문가들은 한국해운업의 경쟁력을 책임진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려대학교 로스쿨 김인현 교수는 최근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금융대학원(원장 이기환 교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강에서 이와 같이 당부했다.한국해양대 이기환 교수의 초청으로 특강에 나선 김인현 교수는 한국해양대학교에 입학해 선장을 거쳐 고려대학교 해상법 교수가 되기까지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며 해운산업과 선박금
금융ㆍ보험
곽용신
2023.05.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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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가 세계적인 선박금융잡지인 마린머니(Marine Money)로 부터 5번째 '올해의 거래상'을 수상해 화제다.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마린머니가 선정하는 ‘2022년 올해의 거래상’에 캠코신조펀드의 신조금융 지원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마린머니는 국내 해운사 컨소시엄의 카타르 LNG 운반선 15척 신규 건조를 위해 캠코,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해양진흥공사의 협업을 통한 대규모 신조금융 지원성과를 높이 평가했다.캠코는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지속 수행중인 국내 해운업 지원에 대해 마린머니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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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신
2023.05.0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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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 해양수산부가 발표했던 해운산업 위기대응 펀드가 2분기중으로 조성이 완료될 전망이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4월 27일 개최된 사업설명회에서 해운산업 위기대응 펀드를 2분기 중으로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위기대응 펀드는 공사가 HMM으로부터 받게 되는 배당금을 주요 재원으로 앞으로 5년간 총 5천억원 규모로 운용될 예정이며 필요시 최대 1조원까지 확대될 수도 있다.공사 천용건 해양금융2부장은 해운산업 위기대응 펀드 조성을 추진하게 된 배경에 대해 “팬데믹 이후 운임의 급격한 하락과 인플레이션 등 고금리 환경으로 인한 소비감
금융ㆍ보험
곽용신
2023.04.2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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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김양수 사장이 4월 27일 개최된 사업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항만물류금융을 공사의 또다른 주력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양수 사장은 올해 경기 침체에 따른 해상 물동량 감소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강화, 고금리로 인한 유동성 확보의 어려움 등 해양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특히 김양수 사장은 국적선사의 친환경 선박도입을 위해 정책금융기관간 협업으로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항만
금융ㆍ보험
곽용신
2023.04.28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