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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월 한달동안 5척·27만gt 수주 일본의 조선업체들은 지난 2월 한달동안 5척·27만 1,000gt의 수출선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외신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본은 지난 1월달 수주량이 3척·15만 6,000gt에 그친 것에 이어 2월에도 전년동월대비 46%가 감소한 5척·27만 1,000gt를 수주한데 그쳤다.이에 일본조선수출조합은 대형 탱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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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보도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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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重, 초대형 FPSO 준공식남미 해양시장에 본격 진출 기대현대중공업(대표 趙忠彙)은 19일(현지시각 1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현지에서 3억달러 규모의 초대형 浮游式 원유 생산·저장설비(FPSO) 2호기를 발주사인 브라질국영석유회사인 페트로브라스社에 인도하고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朴泰榮 산업자원부장관을 비롯한 양국 정부 고위인사와 현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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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열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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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중, 17만톤급 벌크선 명명식한라중공업은 19일 전남 영암에 소재한 삼호조선소 제 1안벽에서 대만의 신시어네비게이션(Sincere Navigation)社가 발주한 17만톤급 살물선 1척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한라중공업의 관계자들과 선주사의 스티브 슈(Mr. Steve Hsu)부부 등 내외 귀빈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이 선박은 뭘러 이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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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열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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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重, 지난해 매출 6조 9,600억원 제 25기 정기 株總, 당기순익 1,109억원현대중공업(대표 조충휘)이 20일 오전 10시에 울산 한마음회관에서 제 25기 정기 주주총회 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서 현대중공업은 스톡옵션제, 중간배당제, 집중투표제 배제 등을 내용으로 정관을 변경하고 金在洙 현대건설 부사장과 金鍾雲 현대중공업 전무를 신임이사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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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열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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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7대 조선소, 선박부문 종사자 1만 2,870명 일본 7대 조선소들의 선박부문 종사자수가 3월말 현재 전년동기대비 2.3%인 294명이 감소, 1만 2,87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외신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95년부터 97년까지 매년 1,400명 정도가 감소, 오는 2001년 3월경에는 1만 1,000명선까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95년 7대 조선소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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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보도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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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宇重, 매출 6조 2,139억원 기록20일 주총, "형식적 주총" 불만 제기대우중공업(대표 신영균)은 20일 오전 10시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제 36기 정기 주주총회 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신영균 의장의 총회성립과 의장인사로 시작됐으며 신영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선해양부문의 안정적인 조업물량 확보 등 종합생산성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의 매출실적(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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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열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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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7대조선소 수주잔량 154척 일본 7대조선소들의 수주잔량이 3월 현재 총 154척인 것으로 집계됐다.이를 선종별로 보면 벌크선이 55척, 탱커가 52척, 컨테이너선이 12척, LPG선이 10척, LNG선이 7척, 페리가 5척, 자동차운반선이 4척, RORO선이 3척, 다목적선이 3척, 기타선이 3척인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별 수주잔량을 살펴보면 △三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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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보도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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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작년 매출 6,176억원 현대미포조선(대표 이정일)이 지난해 6,176억원의 매출과 21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현대미포조선은 23일 오전 10시에 울산 다이아몬드호텔에서 제 25기 정기 주주총회 를 갖고 지난해 매출액의 경우 97년대비 71%가 증가한 6,176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 또한 97년대비 79%가 증가한 216억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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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열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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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증소조선소사장단협의회 목포대학교 서남권선박기술지원센터가 오는 29일 제5회 중소조선소사장단협의회 를 개최한다.이날 주요안건으로는 △목포권 선박사업 육성시책 연구용역 결과 설명 △전산기반 선박기술 인력양성사업 중간보고 △삽진지구 선박특화단지 조성(안)에 관한 협의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일시 : 1999년 3월 29일(월) 오전 10시장소 : 목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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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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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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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重, 자동화 설비 일본에 역수출분당 2.5미터의 초고속 용접 가능現代重工業(대표 趙忠彙)은 첨단 자동화 설비 제작의 본고장인 일본에 첨단 자동화 설비를 지난 10일 역수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수출을 하게된 설비는 現代重工業 엔진사업본부가 지난해 일본의 NSP(Nakajima Steel Pipe)社로부터 수주받은 강관 무인 생산공장의 핵심설비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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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열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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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菱重, 대형 LNG선 1척 수주 三菱重工業은 26일 브루나이국영선사인 브루나이 가스캐리어스社로부터 13만 5,000㎥급 대형 LNG선 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외신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 수주선박의 인도시기는 2002년 6월로 알려졌으며 브루나이는 한국과 일본에 연간 670만톤의 LNG를 수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三菱重工業측은 이번 발주사인 브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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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보도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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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 3년만에 흑자전환 올해 1,500억원 흑자 예상 삼성중공업(대표 李海揆)이 지난해 70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3년만에 흑자로 전환했다.삼성중공업은 26일 제 2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97년보다 2,000억원이 감소한 3조 7,53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당기순이익의 경우 3년만에 706억원의 대규모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에 이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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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열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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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月末 현재 회사·선종별 수주실적 우리나라 조선소들의 2월말 현재 수주실적은 13척·69만 8,634gt를 기록, gt기준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53.4%가 증가했다.관련업계에 따르면 선종별 수주실적은 VLCC가 2척·31만 7,006gt, 컨테이너선이 7척·23만 5,200gt, 케미칼 탱커가 2척·5만 8,578gt, 화학제품운반선이 1척·5만 9,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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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열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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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로즈그룹, 漢拏重 매수 포기 한라중공업의 매수후보로 부상했던 미국의 로즈그룹이 한라중공업 매수를 포기했다.외신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로즈그룹의 대표단은 지난 2월초에 목포에 있는 삼호조선소를 방문, 이 같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로즈그룹은 한라중공업의 구제에 나선 로스차일드社로부터 소개를 받아 삼호조선소를 방문했지만 대형탱커에 대한 투자대상으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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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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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중, 반잠수식 원유시추선 2척 수주 대우중공업(대표 申英均)은 네델란드의 페트로드릴(Petrodrill N.V.)社로부터 반잠수식 원유시추선 2척을 3억 2,000만달러에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대우중공업은 이 원유시추선을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제작하여 시운전을 마친후 2000년말까지 모두 인도, 페트로드릴社는 이 시추선을 브라질 근해의 해양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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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열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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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重, 200MW급 디젤발전소 준공 현대중공업(대표 趙忠彙)이 세계 최대 200메가와트(MW)급의 디젤발전소를 인도 마드라스市에 완공, 현대중공업 金炯璧 회장과 GMR社의 지 엠 라오 회장을 비롯, 고위인사 및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준공식을 가졌다.이 발전소는 96년 11월 현대중공업이 인도 GMR社로부터 턴키방식으로 수주한 세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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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열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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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播重, VLCC 명명식 가져 일본의 石川島播磨重工業은 지난 29일 제 1공장에서 NYK가 발주한 28만톤급 VLCC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이날 명명식에서 토카찌 호로 명명된 이 선박은 31일 선주사에 인도, 극동-페르시아만에 투입될 예정이다.이번 VLCC를 포함해 石川島播磨重工業은 지금까지 모두 5척의 이중선체구조의 VLCC를 건조했다.한편 이 선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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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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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중, 주주이익 극대화에 주력 대우중공업(대표 申英均)이 올해 경영목표를 주주이익 극대화에 두고 강력한 구조조정을 통해 올 매출 5조 5,500억원과 순이익 2,45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이미 지난 20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국민차와 상용차 부문의 사업양도를 승인받음에 따라 31일부로 이를 대우자동차에 양도했다. 이에따라 자동차사업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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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열
2004.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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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원유운반선 명명식 가져 현대중공업(대표 조충휘)은 말레이시아 MISC社로부터 지난 97년 4월에 수주한 10만 5,000톤급 원유운반선에 대한 명명식을 31일 오전 제 14안벽에서 가졌다.이날 명명식은 현대중공업 조충휘 사장과 말레이시아 MISC社의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 선박은 붕가 켈라나 5 호로 명명, 인도됐다. 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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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열
2004.08.04 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