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시의 하야시 후미코 (林文子) 시장은 12월 16일 시의회에서 케이힌항(京浜港: 東京港, 川崎港, 橫浜港)의 특례항만운영회사의 경영통합 시기에 대해 “어떻게 하든 2015년 중으로 실현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는 지금까지 2014년 중으로 경영을 통합하겠다던 방침이 최대 1년 연기할 수 밖에 없다는 말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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