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대 안기명 교수가 지난 5일 개최된 급유선 적정운송료 연구용역 결과를발표하고 있다.“정유사와 해상급유대리점이 일방적으로 운임을 결정하면서 지난 20여년간 운송비가 동결돼 급유선업계는 붕괴 위기를 맞고 있다. 적정한 운송비가 결정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가 정기적으로 정유사와 해상급유대리점, 급유선업계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운영해야 한다.”지난 ...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