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대 운하인 파나마운하와 수에즈운하의 경쟁이 점점 가열되고 있어 주목된다. 파나마운하와 수에즈운하는 아시아와 북미 동안을 연결하는 기간항로 취항선박들이 둘중에 반드시 하나는 통과해야하는 운하로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김은수 책임연구원에 따르면 아시아-북미동안항로에서 파나마운하와 수에즈운하의 점유율이 엎치락뒤치락하고 있...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