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법인 10월중 완료, 선박도입도 막바지 단계

내년 4월 충청권 최초로 취항예정인 국제여객선항로인 대산-용안 카페리항로 취항 준비 작업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서산시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산-용안 카페리항로 사업자인 대아컨소시엄과 시샤코우그룹은 최근 주주 보강작업을 완료하고 이달 중으로 한중합작법인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 8월 31일 개최된 제24차 한중해운회담에서 대산-용안항로 투입선박을 쾌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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