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로 해양플랜트 사업을 총괄하는 김장진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어 장상돈 특수선사업 본부장, 손관원 선박의장설계담당, 박용덕 대한조선 대표이사 등 3명의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또한, 손재호 선박생산2담당, 박연규 해양설계2담당, 서동식 특수선생산담당, 최동규 특수성능연구소장, 이영호 인사총부담당, 서만수 HSE추진담당, 김경윤 전략혁신담당 등 총 7명은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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