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개최된 승선근무예비역제도 대토론회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정부가 인구절벽에 따른 병역자원 감소로 병역특례제도 폐지를 추진 중인 가운데 병역 특례에 해당하는 승선근무예비역 제도 유지가 불가능하다면 승선사관·부사관 제도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4월 21일 한국해사법학회가 주최한 ‘2017년 승선근무예비역제도 대토론회’에서 ...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