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파라나구아 항만 전경중국이 이번에는 브라질 항만을 사들였다.최근 외신은 중국 국영기업인 CMPH(China Merchants Port Holdings)이 브라질에서 두 번째로 큰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업체인 TCP 파르티시파소이스(Participações SA)의 지분 90%를 28억8000만헤알(약 9억29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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