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11월 17일 우크라이나항만공사와 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체결식에는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과 라이비스 베카칸스 우크라이나항만공사 사장 등 양 공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양공사의 MOU체결은 제5회 부산국제항만컨런스를 계기로 체결됐으며 우크라이나 항만인프라 투자 조사시 협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