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펜터 전대표는 UK P&I Club에서 클레임, 지역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특히 한국해운업계와 오랫동안 긴밀한 친분을 맺어온 친한 인사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02년 은퇴했지만 꾸준히 한국을 찾아 30년 이상 개최되어온 UK P&I Club 등반 산행에 참석하면서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한국해운신문
maritime@mpress.co.kr
카펜터 전대표는 UK P&I Club에서 클레임, 지역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특히 한국해운업계와 오랫동안 긴밀한 친분을 맺어온 친한 인사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02년 은퇴했지만 꾸준히 한국을 찾아 30년 이상 개최되어온 UK P&I Club 등반 산행에 참석하면서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