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선박왕 존프레드릭슨(John Fredriksen) 회장이 최근 중국조선소에 잇따라 대규모 벌크선을 발주한 것으로 밝혀져 주목된다.외신에 따르면 존프레드릭슨 회장의 벌크‧탱커 선주사인 Seatankers는 최근 중국 대련조선소에 8만 2천dwt급 캄사라막스 벌크선 2척과 옵션 2척 등 총 4척을 척당 2400만~2500만 달러에 발주했다. 본계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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