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간 통합 마무리단계, 스팟운임도 강세

아시아-북미항로(동항)에서 2018년 시즌의 운임 인상 움직임이 서서히 가시화 되고 있다. 북미동항(이스트바운드)의 경우 2014년부터 2017년 까지 4년 ​​연속으로 물동량이 사상 최고를 기록하눈 둥 선복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최근 스팟 운임도 상승하고 있으며, 5월 초까지 개정하기로 되어 있는 서비스 콘트랙트(SC)의 경우도 운임을 끌어올리려는...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