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과 실력없는 해운은 껍데기다. 한국해운재건 5개년 계획을 수립중인데 이를 통해 한국해운은 능력과 실력을 갖추고 화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산업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설 연휴를 이틀 앞둔 2월 13일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 20층 챔버라운지에서 개최된 ‘국민경제 발전을 위한 무역-상공-해운 상생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해양수산부 ...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