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대변인으로 활동해온 송상근 국장이 2월 24일자로 주영국대사관 공사참사관으로 전출됐다. 한편 지난 2015년 주영대사관 공사참사관으로 전출 나갔던 박준영 국장은 2년만에 해수부로 복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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