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K, MOL, K라인 등 일본 3대 선사의 컨테이너선 통합회사인 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ONE)가 오는 4월 1일 통합서비스를 개시를 앞두고 19일부터 화물부킹 서비스를 개시했다.ONE의 화물영업과 집하를 위해 설립된 ONE재팬(ONE Japan, Ltd.)은 2월 19일 동서기간항로 34개 노선과 아시아 28개 노선, 남미 8개 노선, 오세아니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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