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대선사인 MOL이 2020년 발효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규제(SOx)에 대응하기 위해 스크러버를 장착키고 결정했다.외신에 따르면 MOL은 현재 장기운송계약에 투입중인 VLCC와 신조 발주하는 VLCC에 스크러버를 장착키로 결정했다.MOL은 지난 2016년말 ‘SOx 2020년 규제대응위원회’를 발족하고 2020년 시행되는 SOx에 어떻...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료회원 신청하기 유료회원 로그인 곽용신 chaser@maritimepres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대한해운 민태윤 대표이사 사임 대한해운, VLCC 4척 매각 추진설 해수부 조승환·박성훈 국회의원 당선 제미니 협력, 부산항에 미칠 영향은? 2023년실적/고려해운, 영업적자 319억원 파나마운하 통항제한 5월 해제될 듯 2023년실적/SM상선, 영업적자 1624억원 대한해운 민태윤 대표이사 사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EPS, 암모니아 추진선 싱가포르와 협력 “연료 전환시대, 토종 연료 첨가제 주목” 하파그로이드, 메탄올 추진선 5척 개조 "민관 원팀으로 신해양강국 도약하자" “2분기 파나막스‧수프라막스도 상승세” “바이오 연료, 품질‧가격 문제 해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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