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위해간 카페리항로를 운항하고 있는 평택교동훼리가 2016년 발주했던 카페리선이 1년 5개월여만에 진수됐다.평택교동훼리는 4월 8일 중국 산동성 위해에 위치한 AVIC 위해 조선소에서 신조 카페리선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번에 진수된 선박은 교동훼리가 2016년 하반기에 발주한 선박으로 선명은 뉴 그랜드 피스(NEW GRAND PEACE ; ...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