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목표였던 5월 1일 통합법인 출범 청신호
통합법인 최대주주는 인천 향토기업 선광

▲ 인천 내항 전경공정거래위원회가 인천 내항 TOC 통합에 관한 기업결합심사를 승인함에 따라 당초 예상대로 5월 1일 내항 TOC 통합법인 출범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는 18일 지분을 전량 매각한 대주중공업을 제외한 ㈜선광 등 내항 TOC 9개 부두운영회사의 합작회사 설립 건을 심사한 결과, 인천항과 인천항 및 평택·당진항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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