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김우호 "선ㆍ화주ㆍ지자체ㆍPA 패키지로 접근"
해운조합 안병운 "정부ㆍ화주 지원이 절대적"

황산화물(SOx) 배출 규제 강제 시행까지 불과 2년이 남지 않은 가운데 점점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중 하나인 LNG추진선 도입을 확대하려면 선사와 LNG벙커링 사업자, 항만공사(PA), 지자체 등이 패키지로 접근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된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김우호 박사(기획조정실장)은 4월 27일 개최된 L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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