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홍 前사장 "무리하다 문닫으면 되려 독"
"공사, 민간 톤이지뱅크에 보증제공해야"

▲ 23일 개최된 해운재건5개년 계획 세미나에서 패널토론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선해양플랜트협회 유병세 전무, 최재홍 해양보증보험 전사장, 조봉기 선주협회 상무, 국회 정무위 이혁 전문위원, 법무법인 광장 정우영 변호사, 서울대 로스쿨 이봉의 교수.한국해운산업 재건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될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혼자 지구를 구하는 슈퍼맨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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