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적선사들이 국내조선소에 많은 물량을 발주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그러나 최근 국적선사들이 중국 조선소에 다시 선박을 발주하기 시작했다. 신조선가 차이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는 하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상생의 묘를 살려주기를 바란다.”5월 23일 개최된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의 법적 의의와 실천방안’ 세미나에 패널 토론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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