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과 중국 산동성 용안항을 연결하는 카페리운항사업자인 영성대룡해운이 최근 신조 발주를 완료하고 2년뒤인 2020년 6월에 새로운 선박을 투입키로 해 주목된다.관련업계에 따르면 영성대룡해운은 지난 6월 19일 중국 황해조선과 2만톤급 Ro-Ro 카페리선을 2020년 6월말 인도받는 조건으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이번에 대룡해운이 발주한 카페리선은 길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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