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서 국제해사포럼 개최
제4차 산업혁명과 해사정책·규범 점검

국내 해운·해사산업계가 그린·스마트 쉬핑을 지향해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구현할 뿐만 아니라 해운산업 재건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해양수산부는 6월 26일 ‘2018년 한국해사주간’을 맞아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각국 해사정책, 규범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국제해사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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