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시장조사기관인 IHS Markit의 이대진 수석 애널리스트는 6월 22일 일본의 한 전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미중무역마찰로 인한 드라이벌크시황의 영향에 대해 “가을 이후 파나막스 시황에 악영향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북미 곡물 수확기에 들어갔지만 미국산 대두의 최대 수입국인 중국의 수송 수요가 높아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미국이 중국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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