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대 이기환 교수해운업계 기대 속에 5일 공식 출범하는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한국해운산업 재건이라는 임무를 수행하려면 자본금을 더 확충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한국해양대학교 이기환 교수는 7월 4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개최한 ‘2018년 하반기 해운시황 전망 세미나’에서 ‘해양진흥공사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를 발표하면서 공사의 자본금 확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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