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어려워지는 환경에 대응위한 조치

주요 얼라이언스들이 북미서안항로에서 감축운항에 들어간다. 일본의 오션네트웍스익스프레스(ONE)와 독일의 하파그로이드, 대만의 양밍라인 3사로 구성된 ‘더 얼라이언스(TA)’는 7월 6일 아시아-북미서안항로 스케줄 개편 내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PNW((미 북서안), PSW(미 남서안)를 커버하는 PS8을 배선하지 않기로 했다. 또한 머스크라인과 M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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