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LNG선 1척을 수주했다.3일 외신에 따르면, 현대삼호중공업은 일본 NYK로부터 LNG선 1척을 수주했다.이번 수주는 현대삼호중공업이 올해 초 NYK로부터 수주한 LNG선의 옵션분이 발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선박은 17만7000cbm급 규모로 오는 2020년까지 인도되는 조건이다.구체적인 선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클락슨에 따르면, 신조선가...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