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독일 등과 수주 협상중
오우화조선 파산신청으로 대체 발주도 몰려

▲ 웬총조선 전경(출처, baidu)최근 대만 외에도 터키, 독일 등에서 잇따라 피더 컨테이너선 발주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웬총조선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5일 외신에 따르면, 광저우 웬총조선(Wenchong, 文冲船厂)은 터키 컨테이너 선사인 아르크스 라인(Arkas Line)을 포함해 대만 완하이라인, 독일 노르딕함부르크(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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