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박혜리 "산관학연 전문가 적극 참여해야"

국제해사기구(IMO)를 중심으로 자율운항선박 운용을 위한 규정검토작업(RSE)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자율운항선박 주도권 확보 위해 국가 전략차원에서 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가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박혜리 전문연구원은 최근 발표된 ‘IMO 국제해사 정책동향’ 보고서를 통해 자율운항선박 시대를 위한 국내 정책 전략과 대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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