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商船三井, 쇼센미츠이)은 7일, 오는 9월 일본에서 최초로 개인들이 참가할 수 있는 ‘그린본드(환경채권)’ “MOL 블루 오션 환경 채권”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발행액은 50억엔 규모. 또한 MOL은 8월에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그린 본드 50억엔 어치 발행도 예정하고 있어 모두 100억엔을 조성할 계획이다. MOL은 이렇게 조성된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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