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비료회사가 발주, 내항서 운항

노르웨이 조선소 VARD는 지난 8월 15일 세계 최초로 자율운항 피더컨테이너선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자율운항 컨테이너선은 노르웨이의 비료 생산 대기업 ‘야라 인터내셔널(Yara International)’이 발주한 선박으로 수주 선가는 2억 5000만 노르웨이 크로네로 알려졌다. 이 선박은 2020년 분기(1월-3월)에 준공될 예정인데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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