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성 내년도 예산 요구, CT 생산성 향상 목표

일본의 국토교통성은 2019년부터 일본 국내 항만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현재 나고야항의 일부 컨테이너터미널(CT)에만 도입하고 있는 원격조작 RTG(타이어 주행식 트랜스퍼 크레인)에 대해 자금을 지원해 주는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국토교통성은 이와함께 AI(인공지능)를 활용햐여 터미널 운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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