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열·김세종·차민식 3파전 경쟁

▲ (좌측부터) 김삼열 전 목포지방해양항만청장, 김세종 전 CJ대한통운 부사장, 차민식 전 부산항만공사 부사장.차기 사장 공모를 진행 중인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방희석) 임원추천위원회는 사장 공모에 응모한 총 21명의 후보자에 대해 면접 등을 실시하고 이중 3명으로 압축, 해양수산부에 추천했다. 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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