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29회 선박건조 금융법연구회 성료

▲ 29일 개최된 제29회 선박건조 금융법연구회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진해운 파산 이후 국내에도 공공적인 성격을 가진 톤이지뱅크, 이른 바 공적 대선회사가 필요하다는 주장들이 나왔다. 최근에는 현대상선이 메가 컨테이너선 20척을 정식 발주하면서 공적 대선회사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러나 공적 대선회사는 필연적으로 배임과 보조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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