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항이 IMO의 황산화물 규제가 시작되는 2020년 이후에도 세계 제1의 벙커링항만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최근 개최된 싱가포르 제20회 국제 벙커링 컨퍼런스(SiBCON 2018)에서 싱가포르 보건부·교통부의 람핀민(Lam Pin Min) 장관은 2020년 IMO의 황산화물 배출규제를 앞두고 벙커링에 필요한 저유황유를 확보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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