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관훼리는 포워더와 협력하여 일본 간사이(關西)지방 동쪽으로 영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부관훼리는 현재 한일항로에 취항하고 있는 카페리와 일본의 철도 혹은 연안훼리를 연결하여 씨앤레일(Sea & Rail), 혹은 씨앤씨(Sea & Sea) 서비스 등 복합운송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화주들의 화물 이외에도 다양한 화물을 취급함으로써 수...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