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파워 “국적선사 굳이 필요치 않아”
남기찬 사장 “한국의 특수성 감안해야”

▲ 11월 1일 열린 제6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좌측부터) 마이클 디버나도(Michael DI Bernardo) LA항만청 부청장,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팀 파워(Tim Power) 드류리(Drewry) 해운물류 본부장.한진해운 파산 이후 하나밖에 남지 않은 국적 원양선사인 현대상선을 지원하는 정부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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