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적으로 운영되는 IG클럽들에 대항하기 위해 한중일 P&I클럽들이 참여하는 아시아P&I협회(Asian P&I Club Association)를 결성하자는 주장이 나와 주목된다.한국선주상호보험(KP&I Club) 문병일 전무는 지난 11월 1일 부산에서 개최된 마린머니포럼에서 “전세계 선대의 50%를 아시아 선주들이 운항하고 있지만 IG크럽에서 아시아 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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