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조선소 전경미국 필리조선소(Philly Shipyard, 前 Aker Philadelphia Shipyard)가 일감부족으로 인력을 대폭 감축했다.12일 외신을 종합해보면 필리조선소는 일감고갈로 올해 초부터 근로자 42%를 해고했으며 생산설비도 유휴 상태이다.현재 필리조선소는 미국 선사 Matson으로부터 수주한 컨테이너선을 건조 중으로 201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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