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리조선소 캐퍼가 충분함에도 국적선사 대부분이 중국에서 스크러버를 장착하고 있다. 국적선사가 국내에서 만들어진 스크러버를 국내수리조선소에서 장착할 수 있도록 스크러버 제조사, 수리조선소, 엔지니어링 업체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12월 20일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3차 해운-금융포럼에 참석한 부산 수리조선소인 동일조선 관계자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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