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정부, 새 전략적 파트너 찾기 나서

▲ 울자닉조선 전경(출처, 울자닉조선그룹 홈페이지)임금 체불을 겪고 있는 크로아티아 울자닉(Uljanik)조선그룹의 근로자들이 2주간의 파업을 끝내고 현장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급여는 아직까지 미지급된 상태다. 25일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울자닉조선그룹 근로자는 이달 초 올해로 4번째 파업에 돌입했다. 임금 미지급에 대한 불만과 구조조정에 진전이 없다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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