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충항 4개 주요 운영사 동맹 맺어

계속되는 컨테이너 물동량 하락으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 홍콩항이 터미널 운영사간 동맹을 맺고 경쟁력 강화에 나서 주목된다.COSCO의 터미널 운영 자회사인 COSCO Shipping Ports(CSP)는 지난 9일 COSCO-HIT Terminals(CHT), Asia Container Terminals(ACT), Hong Kong Interna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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