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도입해 경쟁력 제고 노려

대형 유통업체가 사물인터넷(IoT), 물류로봇. 빅데이터 등 신기술이 도입된 자동화 물류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다.29일 외신에 따르면 호주 대표 유통업체 콜스(Coles)는 최근 향후 5년간 고도로 자동화된 2개의 물류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콜스는 자동화 물류센터 개발을 위해 소프트웨어 통합 개발업체 WITRON을 선정했다. 이들은 비용 절감 및 서...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