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이성우 본부장, 여시재에 기고
“남포·해주 등 北 항만 운영권 대응 시급”

▲ 북한 나진항 전경.남북 간 철도 연결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남북 경제협력에서 철도보다는 항만이 경제성 및 전략적 가치가 더 높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된다.최근 민간 싱크탱크인 여시재의 주간 인사이트에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양창호) 이성우 항만·물류연구본부장이 쓴 ‘남북 물류협력, 철도보다 해운·항만이 경제성·전략적 가치 더 높아’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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