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말 대한해운의 17만 4263CBM급 LNG선 SM EAGLE호가 구조 활동을 벌였던 6400ceu급 자동차 운반선 Sincerity Ace호가 수리를 위해 한국으로 예인중인 것으로 알려졌다.Sincerity Ace호는 현재 일본 치바현 인근을 지나고 있으며 최종 목적지는 목포인 것으로 전해진다. 일본 해난구조회사인 니폰살비지의 구난예인선인 Ko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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