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소형선사 M&A·퇴출 위기 가능성"

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 근해항로도 대형 원양선사들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독립 근해선사들의 조속히 대응책을 마련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윤희성 박사(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장)는 KMI 주간해운시장포커스를 통해 아시아 역내 컨테이너 시장 동향을 진단하고 독립근해선사들의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윤희성 박사는 아시아 역내 시장의 컨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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