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YK와 미쓰이상사, 프랑스 에너지기업인 ENGIE, 벨기에 Fluxys 등이 합작으로 설립한 LNG벙커링 회사인 Gas4Sea가 노르웨이 국영석유회사인 에퀴노르(Equinor)와 LNG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Gas4Sea는 5100㎥급 LNG벙커링선 ENGIE Zeebrugge호를 이용해 2020년부터 에퀴노르가 보유...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