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두 국장, 항만물류協 정기총회서 밝혀
국가필수항만운영사 지정도 올해 완료 예정

▲ 엄기두 해운항만물류국장지난해 인천 내항 운영사 통합에 이어 올 한해도 항만 운영사 통합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해양수산부 엄기두 해운항만물류국장은 22일 한국항만물류협회 제42차 정기총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현재 진행 중인 부산 북항 통합 문제를 비롯해 지난해 통합을 완료한 인천 내항 이외에도 인천의 또 다른 지역의 항만 터...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