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세관 X-Ray 검색기 임시 이전 운영
인천항 전담 물량 이원화로 효율성 기대

▲ 인천항 특송물류센터 전경 (사진제공:관세청)그간 인천항에서만 이루어지던 해상 특송화물 통관이 이르면 다음 달부터 평택항에서도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경기 평택직할세관은 최근 ‘평택직할세관 해상특송통관장(이하 평택항 해상 특송화물 통관장)’을 다음 달 정식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해상을 통한 특종 물량 통관은 그간 인천항 한곳에서만 처리해왔다. 그러나...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